탁상시계 추천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우리가 보통 가지고 있는 시계들이 보면 바늘침이 돌아가는 시계 혹은 디지털이라 표현되는

전자시계등을 봐왔는데요. 지금 소개하려는 이 탁상시계는 그간 봐왔던 느낌과는 많이 다른듯한

그런 시계인데요.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 탁상시계 바로 ETCH Clock입니다.

이 추천 탁상시계 한번 알아볼께요!

#시간이 새겨진 듯한 눈에 띄는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탁상시계인 ETCH Clock은 제품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시계표면에 시간이 디지털로 표시가 되는데

스위스에서 만들어진 벽걸이용 혹은 탁상용 시계입니다.

바로바로 시간이 새겨지는 독특함을 느낄 수 있는 유일한 시계입니다.

#시간을 표시하는 방법을 몇가지 선택가능하다

추천 탁상용 시계인 이 제품은 고무와 같은 탄성을 갖는 엘라스토머의 표시면

그 표면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디지털 숫자가 마치 조각한 듯 새겨지는데요

그것때문일까요.. 하루종일 쳐다보고 있어도 질리지 않는 느낌입니다.

스마트폰 전용앱으로 설정할 수 있는 표시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시와 분의 시간을 각각 30초씩 표시하는 모드입니다.

시간을 나타낸 후에 종료가되면 표시된 조각은 표면에서 지워지워 시간이 사라집니다.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제품 추천합니다.

탁상시계 ETCH Clock의 두번째는 주변 환경음을 감지하면 시간을 표시하는 타입입니다.

평소 아무것도 없다가 사람이 지나가면 시간을 표시해주는데요.

이 기능이 무척이나 신기합니다.

크기는 40x40cm에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되어있는 ETCH Clock의 가격은 160만원대로

돈을 쌓아두고 사시는 분이라면 한번 구매해볼만 하겠네요!!

아무리 이걸 제가 리뷰를 하고 있다지만 저라면 그냥 맥북을 구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