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젠테이션 잘하는법 포인터 Spotlight 추천

요즘은 고등학교만 해도 발표를 할때 프리젠테이션 일명 PPT라 불리는 걸로 발표하곤 합니다. 그런데 그냥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만들어놓고 발표한다면 말을 아무리 잘 해도 뭔가 부족해보이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물론 고등학교때야 그냥 적당히 해도 상관이 없다지만 대학교만 들어가도 팀원과제를 하게되면 말이 달라지죠.

그럴때 PPT로는 분명 한계가 있고 좀 더 포인트를 줄 수 있는것이 바로 프리젠테이션 포인터인데요. 프리젠테이션 잘하는법을 알고 싶을때 이걸 활용해서 해보시면 좀 더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프리젠테이션 잘하는법 포인터 Spotlight 추천해보려합니다.

#일반적인 레이저 포인터가 아닙니다.

     

Spotlight는 발표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레이저 포인터가 없습니다. 그 대신에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좀 더 특별한 포인트를 줄 수가 있죠.

#관심끌기 포인터가 핵심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다채로운 포인팅 기술 3가지를 제공해주는데요.

첫번째 서클은 대부분 포인터가 그냥 레이저 점으로만 가능하지만 크기를 바꿀 수가 있는 원형 포인터

두번째는 포인트를 주고 싶은 곳 주변은 어둡게 만들어서 마치 포인트 주고싶은곳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있는 형태로 만들어줍니다.

세번째는 포인트를 준 곳을 확대할 수 있는 기능인데요. 이 모드를 전용앱으로 선택해서 스포트라이트의 3버튼으로 콘트롤 가능합니다.

이렇게 되면 프리젠테이션을 잘하는법 추천사항중 하나의 사람의 시선을 제대로 끌 수가 있죠.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버튼

위의 포인터 시스템에 사용하는 것과는 별도로 Spotlight에 탑재된 아래의 버튼 두개는 기본적으로 앞 뒤 전환기능이지만 응용프로그램에서 설정하면 스크롤이나 볼륨 콘트롤 등 다양한 기능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내용에 맞게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제대로된 추천 포인트인거죠.

#타임키퍼기능

일반적인 레이저포인터의 경우 사용자가 버튼을 누르면서 수동적으로 조작을 해왔다면 Spotlight의 경우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 카운트다운을 설정해서 다음 슬라이드로 자동 전환되게 하는 타이밍 설정이 가능합니다. 자동 전환설정을 했을 경우 설정에 따라 다르지만 진동으로 타이밍까지 알려주니 평소 프리젠테이션의 대가로 알려진 스티브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을 흉내낼수도 있습니다.

#화면 커서기능 탑재로 매우 편리합니다.

스포트라이트의 경우 화면 커서기능을 탑재해서 스크린상의 영상을 Spotlight 포인터 커서로 재생을 정지하거나 링크를 열수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결국 프리젠테이션 잘하는법 중 중간중간 흐름이 끊기지 않고 지속적으로 진행하면서 집중도를 더 할수있는거죠.

#짧은 충전시간, 긴 사용시간

1분 충전으로 3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60분에 완충이 가능한 이제품 현재 아마존에서 129.99달러에 판매하고있네요. 회사에서 프리젠테이션 발표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포인터 하나로 프리젠테이션 발표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프리젠테이션 잘하는법 포인터 Spotlight 추천을 해봤는데요. 시선 끄는데 최적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