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손목시계 30만원 이하로 구매할 수 있는 제품들

시계는 남자의 상태를 나타내는 중요한 아이템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어떤 가격대에 어떤 브랜드를 구매하느냐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데요.

그래서 지금까지 많은 남자 손목시계 리뷰를 해봤지만 이번에는 30만원 이하로 구매할 수 있는 제품들만

엄선해서 모아봤습니다.

한번 살펴보시죠!

#세이코 석영 크로노 SSB163P1

실버와 블루 색상이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세이코 남자 손목시계인데요.

방수 기능도 있고 수심 100m까지는 가능하다고 합니다.

시계를 찬채 바다에 들어가도 크게 문제없는 제품이며 적당한 크기와 차분한 디자인,

그리고 우수한 방수기능을 갖추고 있다보니 전반적으로 인기가 많은 제품입니다.

이제품 20만원 초반에 구입가능합니다.

#다니엘 웰링턴 1100DW 38mm Dapper

심플한 디자인에 브라운 가죽 벨트와 골드빛이 다니엘 웰링턴의 전통적인 디자인인데요.

이 남자 손목시계 줄 또한 몇가지 종류가 있어서 원하면 다른 종류의 줄로도 교체가 가능합니다.

가격은 10만원대에 구입가능합니다.

#시티즌 레구노 솔라테크

블랙을 기본으로 하고있는 30만원 이하의 세련된 남자시계인데요.

주름감이 있는 가죽벨트가 고전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게다가 시계 테두리에 실버색상이 들어가있는게 완벽한 포인트를 주는데요.

어른스러우면서도 젊은 감각이 돋보이다보니 폭넓은 세대에 남자 손목시계로 이용되는데요

재킷과 화이트셔츠와 같이 품위있는 옷에 조합하는것을 추천합니다.

가격은 10만원 초반에 구입가능합니다.

#포실 Grant FS4835

네이비와 골드가 고급스러움을 만들어내는 손목시계입니다.

문자판에 각인 된 큰 로마숫자와 볼 사이즈감이 그 분위기를 강조하는데요.

바로 빈티지와 클래식 디자인을 컨셉으로 하는 포실스러운 남자시계입니다.

30만원 이하로 구매할 수 있는 몇안되는 매력적인 요소를 갖춘 시계입니다.

가격은 10만원 후반대에 구입가능합니다.

#캘빈 클라인 케이 클래식 에이전트

전통적인 실버 시계에 캘빈 클라인 브랜드 로고를 붙인 그냥 단순한 디자인의 남자 손목시계.

그러나 심플하게 마무리 된 모습이 오히려 남성스럽게 느껴집니다.

정장이나 턱시도 등 그런 스타일에 맞추면 잘 매치가 됩니다.

가격은 20만원대 초반에 구입가능합니다.

#엠포리오 아르마니 시계 AR1785

악어가죽 벨트에 골드의 문자판이 눈길을 끄는 시계입니다.

불안과 성적매력이 있는 런던과 이탈리아 신사 이미지가 있어서 고급스러운 코디에 잘 어울리죠.

그것뿐만 아니라 데님과 티셔츠 등 캐주얼 스타일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20만원대 초반에 구입가능합니다.

#스와치 Uncle Charly Yas112G

내부가 명확하게 보이는 기계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의 남자 손목시계입니다.

30만원 이하로 구매할 수 있는 제품들 중 표면 뿐만 아니라 뒷면도 깨끗하게 되어있어서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몇안되는 시계인데요.

곳곳에 보이는 노란색 기어가 그려진 실버기반의 시계인것도 포인트입니다.

가격은 20만원대 중반에 구입가능합니다.

#폴스미스 Track Big Slim Open

파란색을 기조로 한 개성적인 남자시계입니다.

빨간색 초침이 포인트인데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특징이죠.

심플한 코디에 매칭을 해도 정말 괜찮습니다.

시계라기보다는 악세서리 개념으로 사용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가격은 20만원 후반에 구입가능합니다.

지금까지 30만원 미만에 구매할 수 있는 제품들로 알아봤는데요.

남자 손목시계 전반적으로 다 깔끔한것 같습니다.

이중 평소 알고있던 시계 브랜드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는것도 나쁘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