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길거리를 지나다보면 흔히 볼수있는 것이 바로 블루투스 스피커인데요.
요즘은 사이즈도 워낙 컴팩트한 사이즈에 휴대용으로 들고다니기가 편해서 어느 제품을 사야할지
고민이 될 정도로 제품이 많은데요.
그러다보니 보통 블루투스 스피커를 추천하는 것 중에 사운드를 무시할 수 없는데요.
얼마전 해외 리뷰어의 리뷰를 보면서 발견한 아주 강력한 사운드 Cisor
이제품에 대해서 리뷰 해보겠습니다.
#사운드가 아래 위로..
이번 블루투스 스피커인 Cisor을 특별히 추천하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사이즈는 작지만 강력한 사운드인데요.
그 강력한 사운드의 핵심이 위에 스피커뿐만 아니라 하단에 달려있는 스피커 덕분에
사운드가 아래부분으로 흘러나오다보니 전반적으로 울림이 다릅니다.
테이블 위에 올려뒀다면 테이블전체가 진동하는 경이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데요.
#어떤 원리일까?
어떤 원리로 소리가 들리는걸까요?
Cisor 자체소리의 진동이 본체 하단의 흡착판을 통해 표면 전체에 전해져서
그 넓은 면적의 표면이 공기를 진동시켜서 소리로 변환시키는 건데요.
보통의 스피커라면 소리는 내장된 진동판때문에 그 크기가 작으면 아무래도 소리를 내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추천 블루투스 스피커인 Cisor의 경우에는 설치하는 면적, 재질, 형상에 의해
다양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다.
본체 상단의 다이얼에서 블루투스 연결 및 라인입력만 해주면 되고
재생이나 볼륨등의 콘트롤의 경우에는 연결된 장치에서 할 수 있기때문에 매우 간단합니다.
#활용도는 거의 무한대에 가깝다.
Cisor의 활용도는 정말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을 발휘해줍니다.
창문, 책상 그 어디에도 구애받지않고 소리를 전달해 줍니다. 특히 메탈 마운트를 사용하여
차량의 뒷 창문에 장착하면 차체 전체에 울리는 오디오룸을 완성합니다.
또한 베란다나 거실 창문에 부착하면 방 내외부 모두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점이 블루투스 스피커인 Cisor의 특장점중 하나입니다.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Cisor의 연속재생시간은 6시간이며 재생 음역대가 40hz~20khz정도로
무시무시한 사운드감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아마존에서 49불에 구입가능합니다.
확실히 물건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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