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HP에서 갖고싶은 노트북을 출시한것 같다. 그이름은 바로 HP Spectre 13
사실 20대 중반 생애 처음 노트북을 가지게 된게 HP꺼였지만 그로인해 HP에 대한 이미지가
엄청 안좋은 상태였다
그 후로 노트북을 많이 구매했었지만 항상 HP는 구매목록에서 제외하고 구매를 했었다
그런데 이번에 HP에서 정말 가지고 싶은 노트북을 하나 만들어냈다!
두께와 디자인 어느하나 빠질게없는 노트북 HP Spectre 13
가격은 그리 싼가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메리트는 있다고 생각된다.
특히 요즘 맥북에어가 참 사고싶었는데 그 이유가 애플이라는 브랜드파워도 그렇지만
전반적으로 노트북이 이쁘기 때문인데
이번에 나온 노트북 HP Spectre 13이 그 모든걸 충족시켜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게다가 맥북의 경우 윈도우환경에 적응되어있는 내가 쓰기에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없지않아 많은데
HP Spectre 13의 경우 윈도우기반이기 때문에 아무런 걱정없이 쓸수있다는데 있다.
HP Spectre 13의 경우 13.3인치로 비교적 큰 화면을 가지고 있으며
두께는 가장 얇은 부분이 10.4mm이다.
무게의 경우 1.11kg으로 가벼울것 같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의외로 무겁다였다.
CPU에 따라 두가지 종류로 나눠지는데 Core i5-6200과 Core i7-6500
그리고 SSD 256기가와 512기가로 나눠진다.
아무튼 모처럼 HP에서 사고싶은 노트북을 만들어냈다는 사실에
반가울 따름이다.
돈만있다면 하나쯤 사고싶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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